• 최종편집 2026-04-13(토)

'미스트롯4' 채윤, 17년 차 현역의 대반전... 깊어진 내공으로 '19하트' 획득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5.12.2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가수 채윤이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17년 차 현역 가수의 노련미를 증명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채윤은 블라인드 경연으로 진행된 현역부X 마스터 예심 무대에서 '일산 이은하'라는 닉네임으로 등장해 이은하의 '겨울 장미'를 열창했습니다.

 

그 결과 총 19하트를 기록하며 예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마스터들의 극찬 속에 성숙해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채윤은 특유의 짙은 음색과 세월이 묻어나는 감정 표현으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장민호 마스터는 이 노래에서 채윤의 매력이 많이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붐 마스터는 지난 시즌보다 훨씬 깊어져서 돌아온 것 같다며 호평을 보냈습니다.

김용임 마스터는 과거 채윤이 무명 시절 고민 상담을 했던 인연을 언급했습니다. 김용임 마스터는 트롯 가수는 쉽게 올라가면 쉽게 내려온다며 실력을 쌓으라고 조언했던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이어 오늘 노래를 들으며 정말 깊어졌다는 것을 느꼈다고 극찬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는 따뜻한 응원도 덧붙였습니다.

진성 마스터 또한 자신의 경험을 빌려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습니다. 김용임 마스터가 39세에, 자신이 54세에 주목받았던 사실을 언급하며 인생은 언제든 다시 꽃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스스로를 위로하며 끝까지 가라는 조언에 채윤은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채윤은 그동안 다방면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청주방송 '전국 TOP10 가요쇼' MC를 비롯해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와 '알맹이' 패널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미스트롯4' 채윤, 17년 차 현역의 대반전... 깊어진 내공으로 '19하트' 획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